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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쉴낙원장례식장 양평무궁화공원 안치후기

작성자
sn
작성일
2020-06-25 16:20
조회
146

저녁쯤 장모님의 임종소식을 전합니다.

서울쉴낙원장례식장에 어머님을 안치후 장례접수한

상태라 가족분들께 안내사항을 전달하며 급히

서울쉴낙원장례식장으로 출동합니다.

장례접수를 늦게 한 상태라 도착해보니 조문객들과 여러

친인척분들이 많이 계셔서 모든 일정들을 서둘러

진행하게 된거 같습니다.

어머님의 영좌를 차린후 초배상과 향로주변 꽃장식도

함께 진행합니다.

가족들도 마음에 드셨는지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운명하셔서 인지 남매와 여러 친인척들

의 슬픔은 더더욱 크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어머님을 위해 꽃관장식을 하며 정성과 최선을 다해 잘

모시겠다며 입관식을 진행합니다.유가족들의 슬프고 아픈 마음을 대신 할순 없지만

저희들이 할수 있는 일은 슬픈이별보다 아름다운 이별을

만들어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장례를 진행

합니다.

아드님과 따님가족 그리고 여러 인척들이 함께 모여

입관식을 참관하며 마지막으로 손편지를 보냅니다.

어머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어느듯 발인날은 다가오고 

사위님께서 영정을 모시고 상주님의 친구들의 운구로

발인장을 나섭니다.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하며 어머님을 위해 마련하신 양평

무궁화공원 으로 이어지는 발인 일정입니다.

무궁화공원에 도착후 마지막으로 맑은술과 과일로

어머님의 영혼을 달래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되는 날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축복의 선물입니다.

sn라이프가 추구하는 이별문화는

인간의 존엄성을 드높이고 끝이 아닌 시작을 만드는

빛이 되고자 합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고 어머님께서 항상 같이 하신다는

생각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