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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의정부 백병원장례식장. 장례진행 후기.

작성자
이건훈
작성일
2020-07-02 12:34
조회
109

태어나 처음 겪는 슬프고 안타까운 일 앞에 모든 것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엄마에게 못다한 말들이 생각나  슬프고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엄마의 기억으로 함께 울어주고 격려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차라리 꿈이었으면 했던 모든 일들이 지나가고 어머니는 단정하고 아름다운 나무 아래 편안히 잠드셨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전태진 지도사님이나 주방 일을 도와주신 분들께서 진심을 다해 장례 절차를 거들고 보살펴 주셔서

저희 가족들은 온전히 엄마를 떠나보내는 마음에만 신경쓰고, 엄마를 기억하고 조문 와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편안하게 떠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