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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작성자
김준환
작성일
2020-08-01 14:23
조회
60

팀장님 감사했습니다..
아버지 그렇게 돌아가시고 정신이 많이 흔들렸던 그때 3일동안 꼼꼼히 챙겨주셔서 아버지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관하는 날
수의 입은 아버지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제앞에서 항상 저를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셨던 듬직한 아버지가 끝내 보고 싶지 않던 모습으로 제 앞에 누워 계셨을 때의 그 충격때문인지
아직 자다가도 밥먹다가도 생각이 나네요
시간이 아무리 빨리 지나가도 그 모습은 잊혀지지 않을 듯해서 마음이 더 아려옵니다..
그래도 옆에서 위로해주시며 정신없는 저 대신 아버지를 정성스레 모셔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아버지 끝까지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3일동안 감사했고.. 항상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