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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완장례식장

작성자
Sn라이프
작성일
2021-01-02 14:28
조회
48

갑자기 걸려온 전화한통~

회원님과 통화후 수완장려식장으로 찾아뵈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을 졸이며 다급하게 오실 회원님...안심하시고 천천히 오시라며 통화를 마무리하며 식장에서 다른 유가족들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상담후 1일차 진행을위해 정성껏 재단을 차리고 조문받을 준비를 마치고 

하나하나 가족들에게 불편함없이 모든걸 이어가고

2일차 입관식 까지 가족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진행해드렸습니다.

발인날 예를갖추고 마지막 인사를하고... .

마지막 쉬실 그 곳으로 모셨습니다.

이제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마지막 가족들의 말이 제 마음속에 와 닿았습니다.

모든 슬픔을 같이 나눌순없었지만 . ....

그 마음이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이렇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