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의 35평 1호실에서 어머님 장례 분당메모리얼파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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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7-01 12: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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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어머님의 임종 소식을 듣고 황급히 어머니께 갔습니다.
임종하신 병원에서는 적당한 빈소가 없었고
타 장례식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새벽 3시였습니다.
새벽 3시부터 장례식장을 수소문해주고 친절히 응대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준형 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장례 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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