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례지도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남깁니다.

동생의 임종을 앞두고 슬픔보다 앞서 장례 치루는

걱정이 많았는데 SN라이프를 알고 나서

그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을 보내는 내내 정성과 진심으로 함께 해 주셔서

오로지 장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절차 때 고인을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슬픈 와중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