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우연히 만나게 된 SN라이프를 통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치룰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 반 후 아버지를 보내드리게 되어

2년 전이 떠올라 주저없이 SN라이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상조회사와는 달리

젊은 장례지도사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고

세심히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고,

나이답지 않게 고인과 유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좋았습니다.

장례관리사 이모님들도 조문객을 맞이할 때

상주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게 잘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몇 번 겪지 않는 슬픈 큰 일을 잘 치르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