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라이프 지부장님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이모를 하늘나라로 보내주신 소중한 분)

또 한번 언니도(울엄마) 보내주십사

연락을 드렸는데 이미 진행중인 일정이 있어

김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지부장님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

가득이었으나 언제 그랬던가 우리 가족은

지도사님의 인솔속에서 첫날 눈물의 입관

또 눈물의 장지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침착한 모습으로 정성을 다하여

귀여운 천사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내주신

김팀장님께 온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도사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거룩한 손길에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