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장례식장, 성남영생원을 거쳐 무량수목원까지 고인을 위한 따뜻한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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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8-26 17: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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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고인을 위한 여정
늦은 오후, 상주이신 아드님께서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저희 SN라이프에 전해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 속에 계셨지만
차분하게 장례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저는 즉시 성남영생원에
화장 예약을 진행하고
남양주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조치해드렸습니다.
앰뷸런스 이송과 장례식장 입실 안내는 물론
상복 준비와 제단 설치, 도우미 관리사님
배치까지 빈틈없이 챙겨드렸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신 유가족분들을 직접 맞이해
SN라이프 장례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체 절차를 안내드렸습니다.
고인을 향한 첫 인사로
초배의 예를 정중히 모셨고
조문예법도 안내해드리며
조문객 맞이를 도와드렸습니다.
2일차 – 어머님의 입관
이른 아침, 입관용품을 준비해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
정갈한 마음으로 어머님께 인사를 드린 뒤,
가족분들께서 고르신 고운 수의로
곱게 입혀드렸습니다.
입관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어머님의 얼굴과 손을
조심스럽게 정리해드리며
마지막 길이 조금이라도 평온하고
단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님께서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으며 평안히 떠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생화로
유택을 가득 채워드렸습니다.
입관이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유가족분들과 함께 성복제를 올렸고
저녁이 되기 전에는 어머님께서
편히 식사하실 수 있도록 저녁 상식제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올려드렸습니다.
3일차 – 발인과 안장
이른 아침, 유가족분들과 함께
어머님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며
발인제를 정중히 올렸습니다.
이후 장의 리무진에 어머님을 조심스럽게 모시고
성남영생원으로 이동해 화장 접수를 마쳤습니다.
약 1시간 40분간 화장 절차가 진행되었고,
유골은 준비된 목함에 정성껏 모셨습니다.
화장 후에는 남양주에 위치한
무량수목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푸릇한 나무 아래 조용하고 고요한 자리에,
어머님을 홀로 정성껏 안치해드렸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그곳에서 어머님께서도
평온히 쉬실 수 있으리라 믿으며,
가족분들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 유가족분들의 깊은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저는 정성과 예를 다해
어머님의 마지막 여정을 도와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기도드립니다.
남은 가족분들께도 언제나
따뜻한 위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