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1호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화장, 익산 영모묘원까지 진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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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08-28 10: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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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이른 아침, 따님을 통해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크게 상심하신
가족분들을 먼저 진정시켜 드리고
아버님을 정중히 모실 수 있도록
운구 차량을 배치하였습니다.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출동하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1호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화장장 예약과 장례 일정을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도착 후 가족분들을 뵙고
정중히 인사드린 뒤
빈소 상담 절차를 안내해드리고
저희 SN라이프 상품 설명과
장례 진행 과정을 상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상복과 제단 설치가 마무리된
후, 가족분들과 함께 아버님께
초배의 예를 올리고
조문 예법을 안내해 드려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2일차
오늘은 아버님의 입관식이
있는 날입니다.
시간에 맞추어 입관용품을 준비하고
먼저 아버님께 인사를 드린 뒤
가족분들께서 정성껏 마련하신 수의로
깨끗하고 단정히 모셔드렸습니다.
관에는 정갈한 꽃 장식을 더해
아버님께서 평안히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후 가족분들을 모시고
입관식을 시작하며, 힘드신 가족분들께
조용히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입관 절차를 성대히
마무리해드렸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3일차
장례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가족분들이 함께 모여 발인
예배를 드리며 아버님의
천국 입성을 기도했습니다.
이후 관을 정성껏 모시고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을 떠나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으로 이동
접수를 마친 후 화로에
모셔드렸습니다.
가족분들께서 슬픔 속에서
그 과정을 지켜보시는 동안
제 마음 또한 무겁게 울려왔습니다.
화장이 끝난 후
유골함에 아버님을 고이 모셔
익산 영모묘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도착 후, 미리 계약해두신
자연장 묘에 정중히 안치해드리며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일의 장례 일정이었습니다.
부족한 장례지도사였으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아버님,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
가족분들의 앞날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