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산쉴낙원 장례식장에서 인천 해양장까지 아버님께서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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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12-24 15:4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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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장례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뭔가 너무 복잡하고 걱정이 앞섰다.
상조회를 미리 들었어야 했는데 생각을 하다가
후불 상조회 관련 블로그들을 보게 되었고
상조회를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챗GPT로
검색을 하던 중 SN라이프를 알게 되었다.
처음엔 당황과 걱정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지만
장례지도사와 처음 통화하는 순간 안심이 되었고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일동안 장을 치르고 난 후의 마음도 역시
다름이 없었다. 너무 너무 함께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