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 진행,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남양주 에덴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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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2-12 12: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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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어머님의 임종 소식을 듣고
달려가 상주님을 뵈었습니다.
상주님께서는 반갑게 맞아주시며
"아버님 때 너무 잘해주셔서
꼭 다시 연락드리고 싶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에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졌지만, 동시에 지도사로서
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아버님 때와 같은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장례식장으로
예약해 드렸으며, 조문객 규모에 맞춰
아늑하고 정갈한 빈소로
차질 없이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둘째 날 입관식,
어머님께서 천국으로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세신을 해드렸습니다.
관 내부도 향기로운 생화로 가득 채워
아름다운 꽃침대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슬프지만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분들은 어머님과 깊은
작별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셋째 날 발인, 서울시립승화원으로
향하는 길은 유난히 포근했습니다.
상주님께서
"어머님이 우리 고생하지 말라고
기도를 해주신 것 같다"며
안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골 후 유골함에 정성스럽게 모신 후
최종 종착지인 남양주 에덴공원에 모시며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sn라이프를 믿어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슬픔에 잠긴 가족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