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장례식장에서 인천 흥륜사 정토원까지의 장례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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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3-20 17: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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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장례식장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지나
인천 흥륜사 정토원까지의 장례 여정
이른 아침, 어머니의 임종 소식에
경황이 없으셨던 아드님께서
차분히 상황을 설명하시며
장례 진행 전반을
SN라이프에 맡겨 주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상주님의 자택과의 거리,
빈소 규모, 예상 조문객 등을 고려하여
인천 시민장례식장의 적절한 평수의
빈소를 안내해 드렸고,
화장 일정 또한
가족분들의 이동과 편의를 고려하여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간으로
인천가족공원 화장장 예약을 도와드렸습니다.

인천 시민장례식장 측의 빈소 입실 상담과
음식 및 접객실 안내가 끝난 후,
SN라이프에서는 장례 절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설명드리며 가족분들의 상황에 맞춰
모든 장례 절차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지인과 친지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며
적적했던 빈소는 금세 조문객들의
위로와 추모로 채워졌습니다.
2월 말, 아직은 차가운 날씨였지만
곳곳에 비추는 따뜻한 햇살처럼
어머님의 가시는 길이 밝기를 바라며
첫째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어머님의 마지막 길을 위해
유택을 생화로 정성껏 장식했습니다.
꽃향기가 가득한 공간 속에서,
마치 푹신한 구름이
어머님의 발을 감싸
긴 여정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해 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의 마음을 모아
정갈하게 세신을 도와드리고
고운 수의를 입혀드린 후
입관식을 진행했습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고생하셨던
어머님의 굽은 다리를 정성스럽게 펴드리자,
가족분들은 굽은 모습이 아닌
예전의 바른 모습으로 어머님을 마주하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어머님을 유택에 정중히 모시고,
자녀분들의 마음을 담아
좋은 길만 따라가시기를 기원하며
마지막까지 예를 다해 모셨습니다.


어머님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날,
운구를 돕는 손길마다
어머님을 외롭지 않게 보내드리고자 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인천 시민장례식장을 떠나
화장장까지 함께한 발걸음 속에서
어머님을 화로에 모시는 순간,
가족분들은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조용히 훔치며 어머님과의 따뜻했던
기억과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수골까지 모든 과정을 묵묵히 함께
지켜본 가족분들은 화장이 끝난 후
어머님을 진공함에 정성껏 모셨습니다.
이후 인천 송도에 위치한
흥륜사 정토원으로 이동하여
어머님의 무사 안치를 기원하는
간단한 위령제를 올리며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가시는 길이
입관식에서 준비해 드린 꽃길처럼
늘 밝고 따뜻하며, 생화의 향기처럼
평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