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유병원장례식장 후기,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함께 보낸 마지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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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6-02 15: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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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상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급한 마음에 인터넷 서칭 중,
가장 상위에 있는 SN라이프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합니다.
임종 직후 경황이 없으신 와중에
다른 가족분들께서 먼저
장례식장으로 이송을 요청하고
상담을 진행하던 중 접수되었습니다.

가족분들은 3남 1녀이셨는데,
서로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아
우선 만나서 의견 조율 후
연락을 주겠다며 대기를 요청하셨고
그렇게 2시간 정도가 흐른 뒤,
새벽 3시경 장례식장 견적을
비교해 보시고 출동을 요청하셨습니다.
새벽 시간이라 가족분들은
고인의 안치만 확인하신 후
자택으로 돌아가신 상태였으며,
오전 10시 대면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 장례 1일째
오전 10시에 대면 상담을 통해
장례 진행 절차와 입관 일정,
발인 일정, 화장 예약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족분들께서 SN라이프 상품의
이용을 원하셔서, 곧바로
빈소 준비를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 장례 2일째
어버이날에 입관을 진행하시는
가족분들을 위하여, 고인께
선물하실 수 있도록 헌화 꽃을
넉넉하게 준비하여 도움을 드렸습니다.
고인께서는 다리가 많이 굽어 계셔
다리를 반듯하게 펴 드리고,
고운 모습으로 화장을 해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은 10년 동안 굽어있던
다리가 반듯하게 펴진 모습을 보고
너무 고맙다며 연신 눈물을 흘리셨고,
정성스러운 꽃관 장식을 보시며
깊은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SN라이프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순간이었습니다.


■ 장례 3일째
새벽 일찍 발인 준비를 도와드리러
빈소로 출근하여, 가족분들의
아침 식사도 함께 차려드리고
식사를 마친 후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로 고인을 모셨습니다.
마지막 여정길이라 꼭 멋지게
리무진을 태워드리고 싶다던
막내 아드님(회원님)의 목소리가
한참 동안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화장이 시작되자 가족분들께서
너무나 마음 아파하셨기에,
한참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슬픈 마음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장녀이신 따님께서 따로 준비하신
카네이션 꽃바구니는 화장시설과
봉안시설까지 함께 이동하며
정성껏 헌화해 드렸습니다.
날씨도 참 따뜻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이제는 마음이
너무나도 편안해지셨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고,
주변에 SN라이프 소개를
많이 시켜주겠노라 약속하시며
따뜻하게 장례를 마무리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