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함백산추모공원 화장 및 봉안담 안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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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10-15 16: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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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후 4시경, 상주님께서 아버님의
장례와 관련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신 상태였으며,
상조 서비스 이용을 고민하시던
중 도움을 요청해주셨습니다.
가족분들과 만나 앞으로 진행될
장례 절차와 준비사항을 차분히
안내해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은 평소 아버님과 매우
각별한 사이로, 서로를 아끼고
의지하는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아버님을 정성껏 모시고 싶다는
가족분들의 마음이 전해져
장례의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빈소에 필요한 사항과 전체 일정을 확인하고
가족분들께서 조문객을 맞이하며
아버님과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오늘은 아버님의 입관을
진행하는 날입니다.
가족분들께 입관 절차를 미리
설명해드리고, 아버님을 정중히
모시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고인의 몸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수의를 정갈하게 갖춰 입혀드리며,
평온한 모습으로 가족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입관에 앞서 가족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드렸습니다.


평소 아버님과 깊은 정을 나누며
지내오신 가족분들이기에
그 순간의 마음은
더욱 애틋했을 것입니다.
가족분들께서 아버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며 충분히 작별
인사를 나누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했습니다.
이후 정성을 다해 아버님을
모시고, 궁중대렴으로 마지막
예를 갖추어 입관을 마무리했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아버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올리셨고,
저 또한 아버님께서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끝까지 정성을 다했습니다.
입관을 마친 뒤에는 가족분들과
함께 성복제를 올리며 아버님의
명복을 빌고, 남은 장례 일정도
무사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가족분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아버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일차
오늘은 아버님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발인과 화장, 봉안담 안치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발인에 앞서 가족분들과 함께
발인제를 올리며 아버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버님의
평안한 여정을 기원한 뒤,
발인 절차를 진행하여
함백산추모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화장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분들께 필요한 안내를 드리며
함께 기다렸고, 화장이 마무리된
후 수골을 정중히 진행했습니다.
유골함은 가족분들께서 아버님을
모실 마음으로 신중하게 고르신
것으로 준비해두었으며, 아버님을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모셨습니다.
이후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으로
이동하여 안치할 자리를 확인하고,
아버님을 편안히 모셔드렸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마지막으로 아버님께
인사를 올리며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마음에 담고 배웅하셨습니다.
아버님을 향한 가족분들의 깊은
사랑과 화목한 모습이 장례 내내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버님의 마지막 길을 함께 모실
수 있어 저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가족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평안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