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하시는 장소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으며

각 사망 장소에 따라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해당포스팅은 화장장례 전문기업

법인 주식회사 sn라이프에서 안내합니다.

1. 자택 사망

2. 병원 사망(요양병원 포함)

3. 요양원 사망

1. 자택 사망

대부분 아시는 내용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물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갑작스러운 사망 특별한 병이 없는 분이

갑자기 사망하신 경우 경찰에 신고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가족분들은 경황이 없으시기에 119에 연락을 하시게 되며

구급 대원이 운명하셨다는 판단을

하는 경우 119는 고인을 모실 수 없기에

경찰에 연락을 하게 되며

경찰은 현장조사와 과학 수사대 조사 등을

진행하게 되며 검사 지휘서를 받게 됩니다.

조금 복잡한 진행과정이 발생을 합니다.

만약 지병이 있으시고 연세가 많은 경우라면

자택 사망 시에도 경찰 신고 없이 

사망진단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 모시기 전 응급실을

경유해서 발급을 받으실 수도 있으며

다른 방법은

고인분을 장례식장에 모시고 검안의(의사선생님)를 모셔서

사망진단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진행과정 앰블런스 조치 부터 사망진단서 발급까지

장례지도사님이 상세하게 안내 진행해드리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사망진단서를 발급받으신 후

원하시는 장례 형태에 맞게 장례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2. 병원 사망(요양병원 포함)

이 경우는 전혀 신경 쓰실 일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발급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3. 요양원 사망

요양원의 경우는 자택 사망과 비슷합니다.

응급실 경우 사망진단서 발급

또는 

장례식장에서 검안의 (의사선생님) 요청 

의사선생님이 장례식장으로 직접 오셔서 

사망진단서 발급을 합니다. 

# 사망진단서

# 사체검안서

두 가지는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운명을 하시면 사망진단서이며

기타 사망 시 사체검안서라 표시가 됩니다. 

지금까지 사망 후 사망진단서

발급 과정을 알아봤습니다.

진단서 발급 후 장례 진행은

저희 장례절차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사망 후 장례절차 알아보기

https://snlife.co.kr/5_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