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까지 3일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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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3-03 10: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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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까지
주님의 품으로 모셔드린 3일간의 여정
설 연휴를 앞둔 어느 날,
아버님의 임종 소식을 접하신
아드님께서 SN라이프를 찾아주셨습니다.
처음 겪는 장례 절차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도
“아버님을 잘 모시고 싶다”는 한마음으로
저희를 믿고 모든 장례 진행을 위임해주셨습니다.
연휴와 겹쳐 조문객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웠기에
가족장 형태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셨고,
아버님의 주소지와 일정에 맞춰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과 화장장 예약을
신속히 진행해드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빈소 준비와 따뜻한 조문
빈소 세팅부터 조문 응대 방법,
기독교식 예식 절차까지 세심하게 안내해드렸습니다.
연휴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인분들께서
발걸음해주셔서 빈소는 허전함 대신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이었지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오가는 공간 속에서
아버님을 정성껏 모실 수 있었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한 입관식
입관식은 아버님만을 위한
꽃장식으로 준비해드렸습니다.
기독교 예식에 맞춰 준비한 물품과 함께,
천국 길이 환히 밝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구름처럼 포근하고,
꽃향기 가득한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친척분들 모두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친척분께서 배웅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시며,
아버님의 마지막 여정을 기록해주셨습니다.
기도와 찬양 속에서 한마음으로
모신 시간은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발인 예배와 마지막 배웅
발인 전, 가족분들께서
직접 발인 예배를 진행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천국에서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화장장에서도 숙연한 기도 속에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셨습니다.
눈물만이 아닌, 감사와 믿음의 마음으로
아버님의 모습을 기억하시려는
가족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친 뒤, 아버님은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하시듯
자택으로 모셔졌습니다.


SN라이프는 이렇게 함께합니다
처음이라 더 막막한 장례.
저희는 단순히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마음을 담아
고인을 모시는 동행자가 되고자 합니다.
아버님의 모든 아픔은 내려놓으시고,
사랑받았던 기억만 안고 주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분들께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장례는 한 번이지만, 기억은 오래 남습니다.
SN라이프는 그 마지막 기억이
따뜻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