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성남시영생원을 거쳐 남양주 에덴공원 안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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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3-16 15: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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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이용
성남시영생원을 거쳐
남양주 에덴공원 안치까지
아버님의 임종 소식을 접한
따님의 떨리는 목소리로
SN라이프에 장례 접수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경황이 없으실
유가족분들을 위해 즉시 성남시영생원
화장 예약부터 진행해 드리고
아버님을 정중히 모실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 차량을 신속히 배차해 드렸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상주님과 가족분들을 뵙고
전반적인 장례 일정과 저희 SN라이프
상품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상담을 마친 후 상복 착용과 제단 설치,
도우미 팀장님 배치까지 진행하였으며,
가족분들과 함께 아버님께 초배를 올리며
정중히 예를 갖추고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도와드렸습니다.


2일차, 아버님과의 마지막 온기를
나누는 입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입관 용품을 챙겨
아버님을 먼저 찾아뵙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생전의 고운 모습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알코올 솜으로 목욕시켜 드리고,
준비해 주신 수의를 단정하게 입혀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 누우실 유택은 생화와
구름 꽃으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장식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이 꽃길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정갈하게 모셔진
아버님의 모습에 가족분들 또한
작은 위안을 얻으시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장례지도사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정중히 모셨습니다.
3일차, 아버님을 하늘로
배웅해 드리는 발인의 날입니다.
새벽 일찍 빈소를 정리하고
발인 예절을 올린 후, 화장을 위해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을 출발해
성남시영생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접수를 마치고 운구가 시작되자
참아왔던 슬픔이 터져 나왔지만,
아버님께서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끝까지 곁을 지켰습니다.
화장이 진행되는 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버님과의 추억을 되새겼고,
화장 종료 후 정성스럽게 수골하여
유골함에 모셨습니다.
마지막 장지인 남양주 에덴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공기 맑고 평온한
에덴공원에 아버님을 안치해 드리고,
가족분들과 함께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아버님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주신 유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의 의미 있었던 삶,
그 마지막 동행을 저희 SN라이프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아버님,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남겨진 가족분들의 앞날에 아버님의 축복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