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장례식장, 벽제승화원을거쳐 에덴추모공원까지의 마지막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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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10-02 14: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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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호스피스병동,
아버님의 마지막 임종을 지키시던
따님분께서 저희 SN라이프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가족분들은 많은 조문객없이
온전히 가족분들만의 추모의 시간에
집중하실수 있도록 짧은 2일장례와
가족장례를 원하셨습니다.
원하시는 일정대로 유선상으로
신속하게 안내를 드린후
곧바로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경황이 없으시고 상심이 크실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안치절차와 전반적인 장례일정,
SN라이프 상품 등을 천천히
상담드리고 다음날 입실하실
가족분들께 입실절차 안내 후
인사드렸습니다.
201호실 입실,
그리고 아버님의 입관식.
이른아침 가족분들께 지난밤의 안부를 여쭙고
다시한번 입실 안내와, 상복,
도우미 여사님을 배치하여
모든 입실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후시간에는 가족분들과 함께
직접 만나뵙는
아버님의 마지막 이별의 시간
입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족분들을 모시기에 앞서 아버님을
찾아뵙고 깨끗히 세신시켜드린후
준비된 수의를 정갈히 입혀드린후
가족분들을 모시고
입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온 가족들이 아버님 곁에서 부등켜 안으며
진심을 다해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서
온전한 가족분들의 아버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에덴추모공원까지
마지막 발인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발인 일정에 맞추어 마지막으로
아버님께 발인제를 올려드리고
가족분들과 함께 아버님을 모시고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향하였습니다.
화장 접수부터 수골까지, 아버님이
앞으로 편하게 지내실
유골함에 정중히 모시고
에덴추모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마지막
안치절차까지 2일간의
모든 장례일정이 끝났습니다.
모든 일정동안 추모에 시간에
집중하던 따님분께서 저에게 다가와
그 동안 아버님 잘 모셔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평생 잊을 없을거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가족분들의 따뜻한 말씀과
아버님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비록 대화를 나누어 보진 못했지만
생전의 아버님의 따뜻한 모습을
짐작할수 있는 보람있는
장례 기간이었습니다.


온전한 사랑이 가득한 가족분들과
아버님의 마지막 여정을
저희 SN라이프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말로 다할수 없는 슬픔 앞에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가족분들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버님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