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 수원연화장 화장 및 효원납골공원 안치까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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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10-08 17:5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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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늦은 시간, 며느님께서 시아버님의
임종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미 몇 차례 장례를 치러보신
가족분들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는 마음을
추스르기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분들께서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을
원하셔서 빈소 예약을
신속하게 도와드렸습니다.
다만 당일은 빈소를 차리기에는
늦은 시간이었던 만큼,
빈소 상담과 예약을 진행하고
앞으로의 장례 일정과 필요한 절차를
자세히 설명드린 후 가족분들과
함께 귀가하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다음 날 가족분들과 함께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장례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복과 제단, 영정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빈소를 차분하게 정돈했습니다.
장례에 필요한 준비와 진행사항을
하나씩 세심하게 살피며
가족분들이 다른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데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했습니다.
가족분들과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남은 장례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차
이른 시간부터 입관 준비를 시작하여
가족분들께 진행 과정을
안내해드리고 고인께 정중히
마지막 인사를 올렸습니다.
깨끗하게 모신 후 수의를 단정히
갖춰 입혀드리고,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
평안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입관 시간이 되어 가족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궁중대렴으로
정성껏 모셔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의 애틋한 마음을 함께하며
입관 절차를 차분히 마무리했습니다.


4일차
이른 새벽 발인을 준비하여
가족분들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올린 뒤
수원연화장으로 이동해
화장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화장 후 유골을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미리 준비한
유골함에 모셨습니다.
장지는 효원납골공원으로, 그곳에는
먼저 세상을 떠나신 배우자분께서
모셔져 계셨습니다.
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배우자분의
바로 옆자리로 고인을 모시기로 하였으며,
유골함 역시 배우자분과 같은 것으로
준비해 함께 모셨습니다.


효원납골공원에 도착하여
배우자분 곁에 정성스럽게 안치해드린 후
가족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는 오랜 세월을 함께하신
배우자분 곁에서
두 분이 편안히 쉬시기를 바라며,
남은 가족분들의 마음에도
깊은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모실 수
있어 저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