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원요양병원장례식장 인천해양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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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4-16 18: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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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이 시간이, 이 여유가 모두 지도사님의 덕분일까 싶습니다.
어떠게 표현할 수 없을 막막함과 슬픔,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새벽부터
믿고 의지할 수 있었던 지도사님의 통화부터 오늘, 억울렀던 슬픔이 터져 나오던 입관때의 순간까지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보내고 울었던 마음에 따뜻한 보살핌의 울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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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요양병원장례식장 인천해양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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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게 표현할 수 없을 막막함과 슬픔,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새벽부터
믿고 의지할 수 있었던 지도사님의 통화부터 오늘, 억울렀던 슬픔이 터져 나오던 입관때의 순간까지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보내고 울었던 마음에 따뜻한 보살핌의 울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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