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천장례식장에서 장례도움드린 김청용차장입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너무 편하게 해주셨고,

저또한 아들님과 3살차이 나는 동생으로서 제 형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어머님이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일이 길면 길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나 좋은 가족분들과 함께 보낸시간이 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기운 잃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손녀와 며느님도 많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매형두분과 동생분, 누님분들 아프지 마시고, 행복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자리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장례일정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SN라이프 현빈이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