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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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5-27 12:5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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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례진행 도움드렸던 김청용차장 입니다.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으셨을텐데 시간 내주셔서 귀한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더욱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으셨을텐데 시간 내주셔서 귀한글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더욱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