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1-05-27 22:57관련링크
본문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장례진행 도움드렸던 김청용차장 입니다.
어머님 오랜 병안에 힘드셨을거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상주님 두분과 자부님 손자 손녀 분들이 정말 너무나 잘 대해주셔서
저또한 최선을 다해 남다르게 모시려해습니다.
그만큼 이제 근심걱정은 버리시고,
앞으로 행복과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오랜 병안에 힘드셨을거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 합니다.
상주님 두분과 자부님 손자 손녀 분들이 정말 너무나 잘 대해주셔서
저또한 최선을 다해 남다르게 모시려해습니다.
그만큼 이제 근심걱정은 버리시고,
앞으로 행복과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