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한번 장례를 치루는 경험을 

했었지만 이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그때 어떻게

했었는지 까맣게 잊을 정도로 또 새로운 슬픔에 여러가지로

경황이 없었습니다. 이럴때 유족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장례지도사님 덕에 우리 가족 모두 오롯이 슬픈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할아버지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필요한 부분만 잘 설명해 주셔서 알맞은 비용으로

장례를 치루도록 도움을 주신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슬픔에 빠진 유가족, 상주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실거라 믿으며 다은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