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장례식장 진행, 어머님은 하늘문추모공원에 평안히 안장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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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12-24 15: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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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에서 임종하신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따님께서 전해 주셨습니다.
아버님 없이 따님들만 계신 상황이기에
더욱 경황이 없으신 모습이었습니다.
가족분들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 드리고,
곧바로 화장예약과 빈소 마련까지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가족분들을 뵙고
빈소 세팅, 상복 배치, 도우미 배정 등
모든 준비를 일사천리로 도왔습니다.


장례 절차와 조문 예법 하나하나를
더욱 꼼꼼히 체크하고 가이드해 드렸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조문객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기리는 입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호주에 계시던
둘째 따님도 급히 귀국하셔서
어머님의 마지막을 지켜주실 수 있었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평상시 어머님께서
미리 준비해 두셨던 고운 비단 수의를
드리고 싶어 하셨습니다.


정성껏 염습을 진행한 후, 수의를
단정하게 입혀 드리고, 평소 어머님이
좋아하셨던 생화 꽃으로 관 내부를
가득 채워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따님들은 어머님의 평온한 모습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바다 건너 온
둘째 따님까지 모두 함께 어머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마지막 발인 날, 가족분들과 함께 엄숙하게
인사를 올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이동했습니다.


화장을 마친 후, 어머님의 유해를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마지막 종착지인
하늘문추모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따님들의 깊은 사랑을 받으셨던
어머님은 하늘문추모공원에
평안히 안장되셨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후,
저는 따님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