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2일장 가족분들의 마음이 온전히 고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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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12-26 17: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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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락공원장례식장 2일장 진행
이번 장례는 요양병원에서 임종하신 고인과
타지에 계신 유가족분들의 긴박했던 상황을 조율하며
짧은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모신 사례였습니다.
1. 원거리 유가족을 위한 선제적 조치
임종 직후 유가족분들이 먼 곳에 계셔
즉시 대면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우선 유선으로 고인과 유가족의 인적 사항을 전달받아
가장 시급한 화장 예약부터 신속히 도와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이 도착하시기 전까지 이송과 안치,
장례식장 접수가 다소 지체될 수밖에 없었으나,
유선으로 수시로 소통하며
불안해하실 유족분들을
안심시켜 드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2. 긴박했던 일정 조율과 2일 결정
유가족분들과 대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가족분들께서는 2일장을 희망하셨고,
이에 따라 기존 화장 시간을 긴급하게 변경하며
전체적인 일정을 재구성했습니다.
가족장 진행
친척과 지인에게 알리지 않고
직계 가족 중심의 간소한 장례를 요청하셨습니다.
상담 당시 빈소가 없어 가족분들은 우선
자택으로 귀가하셨다가 다음 날 일정에 맞춰
재방문하시기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3. 짧지만 밀도 있었던 2일 차 일정
2일 차 오전 9시 빈소 입실과
동시에 입관식이 진행되었고,
오후 2시 20분 발인 및 화장으로 이어지는
매우 촉박한 일정이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각 단계별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위로:
고인은 기독교이셨으나,
생전 고인이 투병하시며
잘 드시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정성을 담은 제물상과 상식을 올려드림으로써
남겨진 가족의 미안함과 슬픔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꽃관 장식과 마지막 인사
입관 시 수의를 정갈하게 입으신
고인의 모습과 생화로 정성스럽게 꾸며진
꽃관 장식을 보시고 가족분들께서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처음 보시는 아름다운 입관 모습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http://유가족분들께서는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알리겠다며
거듭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화와 짧은 장례 기간이었지만,
가족분들의 마음이 온전히 고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