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장례식장에서 모신 3일간의 기록, 아름다운 바다장 안치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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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6-09-09 12: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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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에 잠겨 계시던
유가족분들로부터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고
곧바로 마음을 다해
장례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경황이 없으실 아드님을 안심시켜
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하게 인천가족공원 화장 예약과
명지병원장례식장
빈소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상주님과 가족분들을 뵙고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 뒤,
SN라이프의 장례 상품과
앞으로의 진행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어 신속하게 상복을 준비하고
제단과 영정을 정성스럽게 설치하였으며,
도우미 팀장님 배치를 마무리한 후
아버님을 모시고 첫 초배를 올리며
유가족분들이 조문객을
편안히 맞이하실 수 있도록
빈소를 정돈해 드렸습니다.

2일차,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입관식이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입관 용품을
챙겨 아버님을 뵙고 정중히
인사를 올렸습니다.
생전의 인자하셨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실 수 있도록
깨끗한 알코올 솜으로 온몸을
정성스럽게 씻겨 드리고
가족분들이 마련해주신 수의를
단정하게 입혀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머무실
관은 생화와 구름 꽃으로
아름답고 풍성하게 장식하여
마지막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시도록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평온하게 잠드신
아버님의 얼굴을 마주한 가족분들께서
서로를 위로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3일차, 아버님을 모시고
고향같은 자택으로 향하는
발인의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빈소를 찾아주신
유가족분들과 함께 차분히
정돈을 마치고 출관 예를 올렸습니다.
아버님을 리무진에 정중히
모신 뒤, 인천가족공원으로 이동하여
화장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화장이 이루어지는 동안
유가족분들과 곁을 지키며
슬픔을 나누었고,
엄숙하게 수골을 마친 후
유골함을 정성스럽게 모셨습니다.

화장을 마친 유골함은
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우선 자택으로 모셔서
따뜻한 온기 속에서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지신 이후
가족분들께서 직접
일정을 조율하신 뒤 추후에
아름다운 바다장으로 모시기로 하며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묵묵히 슬픔을 견디며 아버님의
마지막 길을 함께 지켜주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님의 뜻깊고 소중했던
삶의 마무리를 SN라이프가
함께 동행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시기를 바라며,
남겨진 유가족분들의 앞날에도
늘 따뜻한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