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01시경..

자택에서 운명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상주님과 통화하였습니다 

통화당시 상주님께서는 많은 슬픔에 젖어계셨고..

평소 아버님이 통원치료하시던 건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을 원하셨습니다 

건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없음을 확인하고 상주님 자택에 가까운

구리윤서병원장례식장으로 이송조치하여 안치하였습니다 

06시경 3일간에 모든 일정을 안내해드리고

제단이 차려지고.. 상복을 입으시고.. 장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버님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셨고..

그 속에서 그동안 상주님이 아버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발인제사를 올려드리고..

리무진에 아버님을 모셨습니다..

이후 성남화장장으로 이동..

아버님을 봉송 , 승화 하였고..

미리 준비하셨던 광릉추모공원에 아버님을

안치하였습니다..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누구하나 인상찡그림 없이

그렇게.. 아버님을 좋은곳에 모시고..

장례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