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인천계양청기와 장례식장 인천시립 별빛당 안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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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 작성일20-01-12 23: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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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고 젊은 세 따님에 효심이 아직 기억나요
저희 엄마와 생년이랑(60년) 이름이 같아서 놀랬어요^^
어머님 모심에 있어 저희 sn라이프 에서 소훌함없이 정성껏
모셔드렸으니 아쉽다는 생각 하지않으셔도 되요~
아직 경황없고 마음쓰이는 일이 많으실텐데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 따님~ 지금처럼 우애깊게 서로의지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