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말기암으로 고통받으시다가 임종하셨고 그 전에 아버지께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길 듣고 상조회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회사와 비교후 미리 상담한 적이 있어 임종후 연락드렸고 모든 절차를 임강민팀장님께서 차근차근 진행해주셨습니다.

장례가 모두 끝난 후 많은 친척분들께서 임강민팀장님 창찬을 많이 하셨고 경황없는 상주와 가족들을 배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아버지를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 일산지역 담당하시는 도우미분들과 도우미팀장님께서 아버지 재단꽃장식이며 서빙하시는데 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감동받았고 주변에 많은 소개도 해드렸습니다.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자리에 크게 도움주신 임강민팀장님 외에 도우미분들, 입관지도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