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례 일정 동안 상주님과 함께 했던 김기성 과장입니다.
먼저 진심어린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새벽시간 너무나도 당황하셨스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간보다도 이런 상황은 항상 유가족분들로 하여금 당황스럽게하기 마련이죠..
그런 유가족분들을 옆에서 잘 모셔 처음부터 끝까지 무탈하게 장례를 치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것이 저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 앞으로도 더욱더 유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저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