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4 확인 완료
01
먼저 주변에 가스·화재·전기 같은 위험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반응을 살피고, 반응이 없으면 119에 신고해 상담원의 질문에 답하세요. 질병관리청은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경우 심장정지를 의심하고 심폐소생술을 바로 시작하도록 안내합니다.
| 확인할 것 | 행동 |
|---|---|
| 현장 안전 | 위험요인이 있으면 가까이 가지 말고 위치와 위험을 119에 설명 |
| 반응·호흡 | 가족이 맥박이나 사망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관찰한 상태를 그대로 전달 |
| 119 통화 | 정확한 주소·출입 방법·환자 상태·발견 시각을 말하고 스피커폰 유지 |
| 응급처치 | 상담원이 안내하는 가슴압박·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그대로 수행 |
고령이거나 중증 질환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응급 대응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의료진과 사전에 정한 재택 임종·연명의료·호스피스 연락 계획이 있다면 그 사실을 119에 알리고, 사전에 안내받은 의료팀에도 연락하되 현재 안전과 응급상황 대응을 우선합니다.
02
구급대나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는 안내받은 응급처치 외에 몸을 씻기거나 옷을 갈아입히거나 다른 장소로 옮기지 마세요. 갑작스럽거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경찰 확인이나 검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변 물건도 그대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그대로 둘 항목 | 이유 |
|---|---|
| 복용약·약 봉투 | 질환과 투약 상황을 의료진·관계기관에 정확히 설명하기 위해 |
| 의료기기·산소장치 | 사용 상태와 중단 여부를 임의로 바꾸지 않기 위해 |
| 발견 장소 주변 | 사망 경위 확인이 필요할 때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
| 진료·호스피스 연락처 | 평소 진료 내용과 사전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
가족이 추측한 사망 원인을 먼저 확정해 전달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대화한 시각·발견 시각·관찰한 상태처럼 직접 확인한 사실만 기록하세요.
03
사망 확인 방식과 필요한 절차는 생전 진료 여부와 사망 경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료기관 또는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의 발급 기관·수령 방법을 확인하세요. 장례식장은 이 확인 절차가 끝나고 이송이 가능한 시점을 안내받은 뒤 정합니다.
| 순서 | 확인 내용 |
|---|---|
| 1. 공식 안내 | 의료진·119·경찰이 안내한 다음 절차와 담당 연락처 |
| 2. 문서 | 사망진단서 또는 시체검안서 발급 기관·창구·수령 시각 |
| 3. 장례식장 | 임종 후 후보 2~3곳의 현재 안치·빈소 이용 가능 여부 |
| 4. 이송 | 이송 가능 시점·출발지·차량·인계 담당자 |
임종 전에는 빈소 예약이 불가합니다. 후보 장례식장 2~3곳과 연락처만 알아두었다가 사망 확인 뒤 실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04
여러 기관과 통화하면 시각과 담당자가 뒤섞이기 쉽습니다. 가족 한 명이 통화와 기록을 맡고, 다른 가족은 출입 안내와 필요한 서류를 챙기도록 역할을 나누세요.
장례식장에 연락할 때는 “자택에서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송 가능 시점을 다시 알리겠다”고 정확히 말하세요. 확인이 끝나기 전에 빈소나 부고 시각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준비 중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