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화면 캡처보다 원본 파일을 찾아보세요
휴대전화 앨범이나 사진을 찍은 가족에게 원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메신저로 여러 번 전달된 사진이나 화면 캡처는 작은 얼굴을 확대했을 때 선명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인화사진만 있다면 실물을 제작 담당자에게 보여 주고 스캔 가능 여부를 상담하세요. 단체사진은 고인의 얼굴이 충분히 크게 나온 것을 고르되, 임의로 잘라 저장하기 전에 원본 전체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가족이 기억하는 모습에 가까운 사진
| 확인할 부분 | 선택 기준 |
|---|---|
| 얼굴 | 눈과 표정이 보이고, 머리나 턱이 잘리지 않은 사진 |
| 빛·선명도 | 심한 흔들림이나 얼굴을 가리는 그림자가 적은 사진 |
| 표정 | 가족이 평소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자연스러운 표정 |
최근 사진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후보 2~3장을 가족과 살펴보고, 제작에 적합한 사진인지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03
보정은 원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전달
배경만 정리할지, 의상을 바꿀지, 현재 모습을 최대한 유지할지 나누어 요청합니다. ‘알아서 예쁘게’보다 ‘얼굴과 표정은 유지하고 배경만 정리해 주세요’처럼 적으면 의도가 분명해집니다.
원본이 흐리다고 모든 디테일을 정확하게 복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정본에서 눈·입·얼굴형이 낯설게 바뀌지 않았는지 가족이 확인하고,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04
인화 전에 크기·비용·수령 시간 확인
장례식장에서 사용할 액자 크기를 먼저 확인한 뒤 사진을 인화하세요. 인터넷에서 본 규격 하나를 모든 시설의 공통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제작 범위 | 파일 보정만인지, 인화·액자까지 포함되는지 |
|---|---|
| 최종 확인 | 인화 전 보정본을 확인할 수 있는지와 수정 가능한 범위 |
| 수령 | 완료 예정 시간, 직접 수령·배송 방법, 원본 반환 여부 |
| 비용 | 보정·인화·액자·배송 등 항목별 포함 여부 |
이미 영정사진이 있다면 액자 상태와 실제 크기부터 확인하세요. 새로 만드는 대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장례식장에 문의하면 됩니다.
준비 중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