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4 확인 완료
01
서울대학교병원과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의 대표 3일장 안내는 첫날 안치·상담·빈소 마련, 둘째 날 염습·입관, 셋째 날 정산·발인으로 구성됩니다. 2일장은 이 흐름을 이틀 안에 배치하므로 입관·조문·정산과 발인 준비 시간이 더 촘촘해집니다.
| 비교 | 2일장 | 3일장 |
|---|---|---|
| 발인일 | 통상 사망일 다음 날 | 통상 사망일로부터 셋째 날 |
| 준비 여유 | 입관·조문·발인 준비를 압축 | 둘째 날 입관과 조문 시간을 확보하기 쉬움 |
| 가족·조문객 | 먼 거리 이동과 부고 전달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 | 방문 시간대를 나누기 상대적으로 쉬움 |
| 적합 판단 | 법정 시간·예약·가족 합의가 모두 맞아야 함 | 일반적인 장례식장 운영 흐름에 맞추기 쉬움 |
장례식장에 따라 입관실·발인·차량의 가능한 시간이 다르므로 “2일장 상품”이 있는지만 묻지 말고 실제 시간표를 받아 확인하세요.
02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는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면 사망 또는 사산한 때부터 24시간이 지난 뒤에 매장하거나 화장하도록 정합니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 사망했다면 다음 날 원하는 화장 회차에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확인 순서 | 질문 |
|---|---|
| 사망 시각 | 발인 뒤 화장 또는 매장 시점에 24시간이 지나는가 |
| 화장·장지 | 원하는 날짜와 이동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이 있는가 |
| 입관·서류 | 입관실 시간과 사망진단서·검안서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칠 수 있는가 |
| 특수 상황 | 경찰·수사기관 절차나 해외·장거리 운구처럼 시간이 필요한 사정이 있는가 |
법의 예외 사유를 가족이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해당 상황이 있다면 장례식장과 관할 기관의 안내를 받아 적용 여부와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세요.
03
빈소·안치실처럼 이용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항목은 기간이 짧아지면 줄 가능성이 있지만, 입관용품·장의차량·화장 또는 장지처럼 한 번 발생하는 항목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음식도 조문객 수와 주문 방식에 따라 달라져 “2일장이 무조건 더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비용 성격 | 확인 방법 |
|---|---|
| 시간 연동 | 빈소·안치실·관리비의 시작·종료 및 시간 계산 기준 확인 |
| 1회 발생 | 입관, 관·수의 등 용품, 차량, 화장·장지 항목을 별도 확인 |
| 인원 연동 | 음식·음료·도우미를 예상 조문객과 주문 단위로 계산 |
| 변경 비용 | 화장·차량·빈소 일정 변경이나 취소 조건을 계약서에서 확인 |
두 일정을 비교할 때는 동일한 조문객 수와 동일한 장지 조건으로 각각 견적을 받아, 줄어드는 항목과 그대로인 항목을 표시하세요.
04
2일장은 가족의 뜻과 상황에 맞을 수 있지만, 일정이 짧아 고인을 모시는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3일장도 반드시 모든 의식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족 도착, 조문 계획, 고인의 의사, 화장·장지 예약을 함께 놓고 선택하세요.
결정 전에 장례지도사에게 2일장과 3일장의 시간표를 같은 형식으로 적어 달라고 요청하세요. 각 일정에서 조문 가능한 시간과 발인 전 가족이 해야 할 일을 함께 표시하면 차이가 선명해집니다.
준비 중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