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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배우자·자녀 등 가족 중 누가 상복을 갖춰 입을지 상의하고, 늦게 도착하는 가족도 포함해 인원과 치수를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조문객의 방문 복장과 유가족이 준비할 상복은 구분해서 생각합니다.
모든 친족에게 같은 옷을 맞춰야 한다거나 혼인 여부만으로 착용 대상을 정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가족 관습과 종교 의식, 보유한 옷을 함께 설명하고 필요한 범위를 맞춥니다.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족은 맞는 치수와 움직이기 편한 복장이 가능한지도 확인하세요.
02
성복은 정식으로 상복을 갖추는 절차를 말합니다. 공식 장례식장 안내에는 입관 후 성복을 설명하면서, 성복제를 지내기 전에 상복을 입는 경향도 함께 소개합니다. 따라서 ‘입관 전에는 절대로 입으면 안 된다’고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이 조문을 받기 시작할 시각과 입관·종교 의식 일정을 확인해 언제 갈아입을지 정하세요. 아직 상복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현재 옷차림과 도착 예정 시각을 담당자에게 알리고, 구할 수 있는 예복이나 준비 방법을 안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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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상의·하의 | 대여 가능한 형태·치수, 맞지 않을 때 교환 방법 |
| 셔츠·넥타이·양말·신발 | 대여 세트 포함인지 별도 구입 또는 개인 준비인지 |
| 완장·리본 등 | 필요한 표식과 수량, 지급·착용 안내 창구 |
| 이용 조건 | 대여 금액과 기간, 추가 대여·오염·분실 처리, 반납 장소 |
공식 시설 안내에서도 예복 대여와 판매 품목을 나누어 표시합니다. 모든 시설이 같은 세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직접 준비할 물품을 확인하세요. 받은 옷은 한 번 입어보고 앉기·걷기에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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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 후 장지까지 상복을 입고 이동할지, 대여품을 언제 어디로 돌려주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장례식장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일정이라면 반납을 맡을 사람이나 가능한 반납 방법부터 정해야 합니다.
반납 전에는 주머니의 휴대전화·서류·개인 물품을 확인하고, 대여한 품목을 수량대로 정리하세요. 체크는 저장되지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
준비 중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