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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상담을 한 기관에서 모두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활 상담인지, 지속적인 심리·정신건강 평가인지, 위기 상황인지에 따라 첫 연락처를 나누면 됩니다.
| 상황 | 먼저 연락할 곳 |
|---|---|
| 지역 상담·기관 안내가 필요함 |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1577-0199·129 |
| 불면·불안·우울 등으로 일상이 어렵거나 진료가 필요함 | 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
| 호스피스 이용 뒤 사별 돌봄을 확인하고 싶음 | 이용했던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담당팀 |
| 자살 생각·자해 위험·즉각적 안전 문제가 있음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긴급 상황은 112·119 |
1577-0199는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이며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129는 보건복지 제도와 지역 서비스 안내 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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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설명을 길게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부터 무엇이 가장 힘든지,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지금 안전한지를 짧게 말하면 상담자가 다음 단계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 메모할 항목 | 예시 |
|---|---|
| 사별 시점과 관계 | 몇 주 전 배우자 사별, 장례 후 혼자 지냄 |
| 현재 어려움 | 잠들기 어렵고 식사를 거르며 출근이 힘듦 |
| 안전 | 자해 생각 여부, 혼자 있는지, 약·도구 접근 여부 |
| 원하는 도움 | 상담 가능한 기관, 진료 필요성, 가족 동행 방법 |
상담기관의 운영시간·예약·비용·대상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연결받은 기관에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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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관에서 사별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거나 대기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경우 다른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호스피스 사별가족 돌봄 여부를 다시 안내받으세요.
| 연락 뒤 확인 | 기록할 내용 |
|---|---|
| 상담 방식 | 전화·대면·온라인, 개인·가족 상담 여부 |
| 예약 | 가장 빠른 일정, 취소·변경 방법, 대기 중 연락처 |
| 준비 | 신분 확인, 의뢰서 여부, 복용약·진료기록 준비 |
| 다음 단계 | 재상담일, 의료기관 연계, 가족에게 알릴 내용 |
호스피스를 이용했다면 당시 의료기관에 사별가족 돌봄 서비스가 있는지 문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관의 프로그램이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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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태에서 여러 기관의 설명을 기억하기 어렵다면, 통화한 곳과 다음 행동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위험이 임박했거나 혼자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109·112·119에 즉시 연락하고, 가능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으세요.
준비 중 막히는 부분이 있나요?
현재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순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