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각보다 일렀던 아버님과의 이별에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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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11-04 16:5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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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렀던 아버님과의 이별에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SN라이프에서 오신 장례지도사님의 도움으로 침착하게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차후에 저와 같은 이른 이별을 하시는 분이 주위에 계신다면
적극적으로 SN라이프를 추천드릴 예정입니다.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지도사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