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22년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월 중순 저와 저희 식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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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01-06 17: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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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월 중순
저와 저희 식구들은 아버지를 황망히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장례를 치뤄야 할지 갈피조차 잡지 못하고 있을때,
우연한 계기로 SN라이프 상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맡겼지만,
담당 장례지도사님이 너무도 차분하고
친절하게 절차를 진행해주셨고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입관식과
발인을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상조서비스는 자신있게 SN라이프를 선택하라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