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장례식장 조문객 없이 가족끼리만 진행, 일산 자연애숲까지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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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12-23 15: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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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임종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족분들은 조용하고 경건하게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르시기를 원하셨고,
한강성심병원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습니다.
곧바로 이송 차량 준비, 장례 일정 안내 등
초동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가족분들을 뵙고
슬픔을 나누며 빈소 세팅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도와드렸습니다.

상복과 도우미를 배치하고,
조문객 없이 가족끼리만
조용히 고인을 기리실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챙겨드리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 어머님의 마지막 모습을 기리는
입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어머님을 정갈하게
목욕시켜 드리고, 고운 수의를
단정히 입혀 드렸습니다.
연세에 비해 온화한 인상이
더욱 돋보이도록 얼굴을
조심스럽게 단장해 드렸습니다.


어머님이 편히 잠드실 관 내부는
화사하고 향긋한 생화로 가득 채워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은 어머님의 평온하고
기품 있는 마지막 모습에
깊은 슬픔 속에서도
큰 위안을 얻으셨습니다.
가족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담은
마지막 인사가 끝난 후,
경건한 대렴 절차를 통해
어머님을 모셨습니다.
마지막 발인 날, 어머님을 모시고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족끼리만 진행하는 조용한 장례였지만,
가족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으며 애틋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화장을 마친 후, 어머님의 유해를
정성스럽게 수습하여 가족분들이 미리
정해두신 일산 자연애숲으로 향했습니다.
푸른 나무 아래, 자연으로 돌아가
영원한 안식을 얻으신 어머님을 모시며
가족분들은 평온함을 찾으셨습니다.
어머님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하며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