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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할 내용 | 가족이 맞춰둘 기준 |
|---|---|
| 방문 대상 | 방문을 받지 않을지, 별도로 연락한 가족·친지만 모실지 |
| 조문 시간 | 방문 가능한 날짜·시작·마감 시간, 가족 의식 중 방문 가능 여부 |
| 화환·조의금 | 각각 받을지 사양할지, 이미 도착했을 때 연락 담당자 |
| 장소 정보 | 빈소 위치를 누구에게 전달할지, 전달받은 내용을 재공유해도 되는지 |
한 가족은 조문을 사양한다고 알리고 다른 가족은 방문을 권하면 안내가 엇갈립니다. 결정한 내용을 가족 대표가 정리하고 변경할 때도 같은 창구로 공유하세요. 이 글은 빈소 유무나 장례 상품을 고르는 글이 아니라, 정한 방문 범위를 실제로 안내하는 방법입니다.
02
‘가족장으로 진행합니다’라는 말만으로 방문 가능 여부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상황에 맞는 문구만 골라 쓰세요. 화환·조의금에 대한 문장은 별도로 결정한 경우에만 덧붙입니다.
첫 문구는 조문을 전혀 받지 않을 때, 둘째 문구는 시간만 제한할 때 사용합니다. 일부 초대 대상만 받는다면 그분들에게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개별로 알려주세요.
03
장례식장 담당자에게 방문 범위·시간을 전하고, 안내 데스크나 빈소 앞에서 어떻게 알릴 수 있는지 협의하세요. 부고 화면, 가족 단체방, 현장 안내에 서로 다른 시간이 남지 않도록 확인합니다. 시설이 모든 방문객을 자동으로 구분해 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화환 배송이나 전화 문의를 받을 가족을 정하고, 시설의 전달·보관·수령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조문 제한을 뒤늦게 결정했다면 이미 부고를 받은 분들에게 변경 내용을 다시 보내야 합니다. 부고 전달 범위와 변경 안내 방법을 참고하세요.
04
가족 대표나 안내 담당자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가족이 정한 방문 원칙을 설명하세요. 예를 들어 “마음 써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가족만 함께하는 시간이라 방문 조문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예외를 둘지 판단이 필요하면 안내 가족이 혼자 결정하기보다 가족 대표와 먼저 상의합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 머무는 분에게도 마감 시각을 다시 설명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체크는 저장·전송되지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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